존쿡 마스터스 브레드 브로첸

존쿡 마스터스 브레드 브로첸은 유럽식 담백하고 고소한 빵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빵입니다. 냉동제품이라고 품질이 나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최고 품질의 담백한 빵 존쿡 델리미트 브로첸을 소개합니다.

 

존쿡 마스터스 브레드는 소시지로 유명한 존쿡 델리미트에서 나오는 베이커리류의 브랜드입니다.

 

존쿡 마스터스 브레드 브로첸 소개

존쿡 마스터스 브로첸

존쿡 마스터스 브레드의 브로첸입니다. 냉동제품입니다. 먹기 4시간 전 냉장실로 꺼내서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데워 먹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빵은 총 3개가 들어있고, 각 빵의 무게는 50g 입니다. 총 칼로리는 385kcal 입니다. 특이하게도 막걸리 4.69%가 눈에 띕니다. 막걸리로 발효를 한 것입니다.

 

독일식 작은 바게트를 부르는 명칭인 브론첸입니다.

 

 

존쿡 마스터스 브로첸

존쿡 마스터 브레드 브로첸의 후면 디자인입니다.

유통기한은 구입 시점을 감안하면 6개월 정도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존쿡 마스터의 브레드에 존쿡 델리미트의 햄, 소시지, 베인컨을 함께 곁들이면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저는 아침으로 먹는 것이라 간단하게 구워 먹기만 했는데도 정말 담백하고 좋았어요.

 

 

존쿡 브로첸 빵 모습

냉동실에서 막 꺼낸 모습이에요. 

3개의 모양이 전부 같습니다. 모닝빵과 비슷한 비주얼이지만 조금 더 크고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존쿡 마스터의 브레드 브로첸 후기

구운 후의 모습

냉장실에서 4시간 해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하지 못해서 아래와 같이 조리를 했습니다.

• 전자렌지에 30초 데우기 (빵 3개 모두)
•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4분을 굽는다.

이렇게 해 두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의 빵이 완성됩니다.

 

 

 

군침도는 비주얼

군침 도는 비주얼의 브로첸입니다.

 

존쿡 마스터스 브레드 추천

모닝빵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일반 바게트 빵 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빵과 비교하여 전혀 떨어지는 것을 못 느낄 정도로 담백하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버터를 발라 먹어도 좋고, 잼을 발라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텔라'를 발라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누텔라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존쿡 마스터의 브레드 브로첸 3EA의 값은 정가는 3,280원입니다.

 

인터넷 존쿡 마켓 쇼핑몰에서 21%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데,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구입을 추천합니다.